![]()
고액연봉에 나름 타율도 괜찮다고 평가되는 타자들은 많은데 팀은 리그 하위권을 달리는 야구팀처럼, 정말 열심히 뛰면서 일을 하고 실제로 매출액은 수백억이지만 영업이익율은 자꾸만 마이너스를 향해 달려가는 그런 회사들이 있다.
이런 회사들은 보통 특징이 있다. 다른 팀, 다른 사람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 우리팀은 그럭저럭 잘하고 있는데 다른 팀이 제대로 못 해줘서... 상관이 멍청해서, 부하직원들이 내 맘처럼 안 움직여줘서... (어느 회사든 다 그런가? ㅎㅎ) 이런 곳일 수록 부서간, 팀간, 상하간 소통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불만이 있음 일단 말하라고~~!!! 그래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 좀 해보지. 왜 말하면 짤릴까봐?)
기존의 보고서(상하 커뮤니케이션), 이메일,전화(상하, 팀간,팀원간, 부서간) 등으로는 왠지 너무 딱딱하다. 어법도 맞아야 하고 예의도 갖춰야 하고. 그래서 대안으로 제시되는게 사내용 트위터!
이쯤 적고 사내용 트위터에 대해서 잘 정리된 다른 분들의 글을 링크걸기로 한다. 두둥!
2010년 8월22일에 디지털데일리에 기고된 기획기사 'MS는 왜 클라우드에 올인하는가' 1편에서는 MS가 클라우드에 올인하고 있는 역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했습니다만 그 내용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은 간단합니다.
'IT서비스는 2차산업인 제조업에서 3차산업인 서비스업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IT제품의 기능은 사실 거기서 거기라는 점입니다. 물론 기술적 특징과 기능의 유무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그 제품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본원기능을 얘기하자면 고객의 활용방식에 따라 충분한 대체제품이 있는 것이 IT제품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사용자에게 우리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 갖게될 경험을 설명해줄 수 있는 상품, 그리고 판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늘려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한 상품 (고객지원센터, 유저그룹 커뮤니티 등)만이 고객에게 판매되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들이 특히 MS가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이유는.... 위 그림에서 보듯이 결국은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연합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속.....



